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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레타
해시태그랑 기타등등 아무말 tmi

#설정상_자캐에게_이름을_준_사람

트위터에 쓴 거지만...
브로디는 아가씨가 지어준 거고, 브로디라는 이름이 생기기 전과 후로 묘생의 무언가가 바뀌어서 이게 혼의 특기로도 적용 됨.
베레타는 본인이 적당히 픽한 건데 길고양이로 살던 시절에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것들 중 아무거나 대충 고른 느낌 아니었을까 싶은...
듀베르 가에서 집사로 지내기 위해 필요한 임시 이름 같은 거였으니까 인간의 이름이라고 생각되지 않는 수준만 아니면 됐어서 그다지 진지하게 고르지도 않았을 것 같은...
성은 당연히 없고... 평민?이라는 설정이었겠지? 거기까지 진지하게 설정하지도 않았을 것 같지만(ㅋ) 성이 없으니 평민일 것 같은데 몸가지가 굉장히 예의바르고 정중하고 집사 일도 문제 없이 해내서 저택 내의 사용인들 사이에서 베레타 씨는 사실 어쩌고... 하는 찌라시 같은 헛소문 돌았을 것 같다(이러네)

#자캐는_본인의_얼굴을_어떻게_생각하나요

비슷한 맥락으로 그냥 평범한 인간처럼 보이기만 하면 아무래도 상관 없는 편... 실제로 본인 인간형 외모에 딱히 호오도 없고 그냥 인간처럼 생겼다 정도의 감상...
객관적으로는 제법 잘 생긴 편인데(어우) 잘 생긴 인간의 외모를 의식해서 이걸로 정한 건 아니고 그냥 그동안 봐온 인간들 외형 중에 적당히 평균치를 낸 듯한 느낌...아닐까나... 색소는 본체의 영향이겠고...(거기까지 굳이 신경써서 조절할 정도의 정성을 들이지도 않았을 것 같고)
근데 원래도 신성한 고양이었어서 주변에서 자주 보던 인간들이란 거 제법 스탯 높은 인간들이었을 것 같고... 저택에서 자주 보던 인간들도 귀족 저택의 관련인이거나 사용인이거나 아무튼 그쪽 계열이라 스탯 높았을 것 같아서 그냥 자연스레 그렇게...

#자캐들의_술버릇

술을 애초 안 마실 것 같고 마신다고 해도 주량이 약하지도 않을 것 같고...
그래도 취한다면?... ... ... 이이상 성깔이 더러워지면 인간관계가 파탄나버릴텐데

#자캐가_생각하는_스스로의_나쁜_버릇

독설이나 잔소리를 하는 게 스스로의 버릇이라고는 생각하는데 딱히 그게 나쁘다고 생각은 안 하고 고칠 생각도 없음...
잔소리 듣기 싫으면 잘 하든가... 같은 느낌의 재수없음...
스스로의 천성이 게으르고 나태하다는 자각은 있을 듯. 집사 생활 하면서 베레타 일 때는 어쩔 수 없이 많이 자제했지만 본성은 게으른 고양이여서...
대법전의 임무도 막... 엄청 성실하고... 그렇지는 않을 것 같음... 문호는 빠릿하고 싹싹해야 할 것 같지만서도 그정도는 아니고 그냥 요령껏 하는 느낌일까나


이름의 소중함에 대한 걸 엄청 절실히 깨달아버렸네... 본인도 이름이 생기면서 묘생이 바뀐 케이스니까 알고는 있었지만 받은 이름을 소중히 하는 것과 상대의 이름을 부르는 건 좀 다른 느낌이어서... 그치만 역시 이름도 불려야 의미가 있는 거니까... ... ... 사실 다른 사람들 대할 때는 그냥 이름 부르니까(자주는 아니어도...) 별로 변함은 없는데... ... 갑자기 성큼 다가오는 고양이가 돼...
10.12 03:00

샬롯 13살 냥줍 / 2년 후 베레타 발생
10.20 13:41

집에 대한 얘기. 트위터에 썼는데 좀 더 생각해 봄.
집 위치... 샤를로트네 집 옆옆동네...쯤일까 마법사니까 이동거리에 제한은 없지만 이왕이면 가까운게 편하고... 그렇다고 또 너무 근처면 그것도 좀 그러니까 적당한 거리에.
인계의 집이 있긴 한데 별로 크진 않은 원룸정도일 것 같고... 가구도 딱히 없고... 옷장같은거랑 매트리스 하나 정도? 밥 안 먹어도 되니 주방기구나 식료품도 없고... 지치면 쉬긴 해야하니까 잘 수 있는 공간만 적당히... 그것도 보통 날씨 좋은 날은 남의 집 지붕 위에서 낮잠자거나 하니까 집에 들어가 있는 일은 드물 것 같다.
평소엔 문호 일로 바쁘기도 할테고... 그렇다고 자발적으로 나서서 이것저것 하는 편은 아니고 시키는 일만 하는 느낌인데 문호는 기본적으론 인계에서의 사회적 관계도 챙기긴 해야하니까... 베레타는 동물위주의 관계겠지만 아무튼. 거주구역의 순찰도 틈틈히 돌아야 하고 해서 거의 밖에 있느라 집에 들어가는 일은 날씨가 안 좋거나 할 때 쉬는 용도 수준의...
집에 가도 대부분 매트리스에 늘어져서 잠만 잘 것 같고...(ㅋ ㅋㅌㅋㅋㅋㅋㅋ) 고양이의 삶 대부분은 잠이니깐...

당연히 집에 손님을 들이는 일도 없고... 샤를로트네 집에 찾아가는 일은 있어도 샤를로트를 자기 집에 들이는 일은 없었을 것 같은... 굳이 자기 집(집이랄지 잠자는 곳)에 아가씨가 와야 하는 이유도 없고... 어찌됐든 집사로 산 기간이 있어서 인간들 사이의 예의에는 제법 까다로운데 마땅히 대접할 것도 없는 곳에 손님을 들이는 건 예의도 아니고...
10.20 14:56

술버릇...... 술 마시는 일이 거의 없을테고 잘 취하지도 않겠지만 만약 취한다면............ 인간 상태로 고양이 행동을(급기야
10.30 06:16

브로디와 베레타는 구분해서 행동한다는 방침인데... 브로디는 고양이고 베레타는 인간으로(인간이 아닐지라도 일단 형태는 인간이니까). 경계가 무너진다는 점에서 진심 캐붕이고 술취한 것 같다...
10.31 01:11

브로디의 행동패턴은 베레타보다 욕망이나 본능에 충실한 편...
눈 앞에 있는 물건이 마음에 안 든다면 눈에 안 보이게 치워버리는(냅다 떨궈버리는)게 브로디고, 마음에 안 들어도 그대로 두거나 다른 곳으로 치우거나 아니면 다른 마음에 드는 것으로 교체하거나 하는게 베레타.
졸릴 때 잘 수 있는 환경이면 그냥 냅다 드러누워 자는게 브로디, 그 순간의 상황과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우선순위인 다른 것이 있으면 수면을 미루거나 하는게 베레타.
그런 느낌적 느낌...

인간의 형태로 생활을 시작한게 19세기고 당시 인간 형태의 신분으로 삼은 게 집사여서 베레타의 행동양식은 대충 그 범위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 편일 듯.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대충 그런...
만약 현대의 남고생. 이런 걸로 시작했으면 그에 맞는 행동 패턴으로 굳어졌겠지...

본체가 브로디니까 원래의 성향은 브로디에 가까우려나. 게으르고 즉흥적이고 제멋대로인...
11.20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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