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상_자캐에게_이름을_준_사람
왕자는 어마마마... 람피온은 낳아준 엄마... 이데아도 엄마겠지.
가정 환경 자체는 대체로 무난무난하게 평범한 가정이라(나중에 파탄나더라도 일단 초기엔 다들 무난한 편이었음) 이름도 축복의 과정이었겠거니...
#자캐는_본인의_얼굴을_어떻게_생각하나요
나쁘진 않다고?생각?하는 듯?ㅋ
이게 본인이 미적으로 잘 생겼다고 생각한다는 건 아닐 것 같고(ㅋ) 외모라는 건 사람한테 호감을 주기에 좋은 장치니까...
그런 차원에서 타인에게 무난하게 호감을 줄 수 있는 외모는 된다고 생각할 듯. 그래서 au 공통적으로 관리도 나름 신경쓰는 편.
이데아는 남한테 잘 보이는 게 의미가 없기 때문에 관리 안 함(이러네)
#자캐들의_술버릇
좀 더 솔직해지고 느슨해지는 느낌이었던 듯.
여기 재미 없죠? 같이 나갈래요?(진심 재미없어서 난 나갈 건데 너도 나갈래?)를 시전할 수 있는 정도의...(어우)
보통은 말에 겉과 속이 있는 편인데 술버릇이 나올 정도로 취하면 겉과 속이 같아지는 식의...
필름은 안 끊길 것 같아서 술 깨고 나서도 전부 기억하고 있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끊긴 척 할 것 같다(이따위로 사네)
#자캐가_생각하는_스스로의_나쁜_버릇
뭔가 질문을 받거나 했을 때 대답하기 곤란한 주제면 두리뭉실하게 상대에게 질문 같은 걸로 되돌려 주는 버릇이 있어서 스스로도 별로 좋은 버릇은 아니라고 생각함
어쩌다보니 미라클한테 자주 쓰는데(ㅋ) 미라클은 거기에 곧잘 넘어갈 것 같으니까... 왕자의 신분일 때는 그런 화법이 생존을 위한 스킬이었지만 지금은 그렇게 할 필요가 없는데도 회피의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점을 미안하게 생각할 듯... 그러나 버릇이라 쉽게 고쳐지지는 않는...
이것도 나름 au 공통이려나. 람피온도 눈칫밥 먹고 자란 애라 생존스킬의 일환이었을거고.
성에 있을 때 기본적인 검술...그런 것도 배웠을 것 같은데 자세는 좋지만 실력이... 같은 평가 아니었을까나. 승마도 자세만큼은 정말 좋은데 실력이...
그림을 그린다고 하면 그 역시 자세는 바른 자세일 것이나 손이 생각만큼 안 따라줄 것이고 책상 앞에서 사무직을 해도 허리 곧게 편 바른자세일 듯 거북목 절대 안 하는...
악기 같은 거 하나 쯤은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교양차원에서... 바이올린 같은 거...? (사유: 피아노 같은 건 장소가 필요한데 바이올린은 악기만 있으면 되니까 방에서 혼자서도 연습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초심자 때 줄 뜯어지는 비명소리 나서 제티가 고생 좀 했을 듯
화라는 감정이 싫은 건 아니고 분노나 그런 류의 감정을 느끼는건 사람이니까 자연스러운거라고 생각하지만 그걸 화를 내는 것으로 표출하는 건 다른 문제라서...
뭐든 감정적으로 대응하는걸 안 좋아하는데 그 중에서 제일 꺼리는게 화...라는 감정적 대응이라는 느낌...
웃는거 상관없음. 상대한테 불쾌감을 줄 때가 아니고서야 긍정적 표현이니까. 전자는 눈치껏 걸러야하는 부분이고. 우는 것도 가급적 남한테 보이고 싶진 않지만 어쩔 수 없을 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 이건 부끄러움 탓도 있으니까... 그치만 화는 다르다...
화를 내며 타인을 상대하는 건 정말 하고 싶지 않은 일일 듯... 감정을 제어하지 못 해서 겉으로 티를 내는 상태 일단 추하고...(ㅈㄴ) 머리가 냉정하지 못 한 상태에서의 발언은 실수하기도 쉽고...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상대를 위축시키기도 하니까... 그래서 어지간해선 화가 티날 정도로 날 것 같으면 일단 시간을 두고 식히는 편...일 듯.
머리 식힐 만한 시간적 공간적 여유가 없으면 최대한 정돈하려 애쓰는 편인데... 람피온 때가 이랬었군. 화가 나는데 식힐 여유는 없고 근데 화났다고 티내고 싶진 않고(티냈지만)... 이러나저러나 남의 시선 의식하는 놈이라서 화가 드러나지 않게 하는 방법으로 차라리 마주보고 얘기하기를 택하는게 지금 생각해보면 제법 웃긴 듯...
우유 잘 못 마심... 유당불내증 있어서 먹으면 배아픔. 주니어 때까진 못 마신다는 티 안 내고 그냥 참고 마셨는데 머리 좀 크고 나선 적당히 패스할 수 있게 된 듯
문과...겠지 굳이 따지면... 기억력이 좋은 편이라 암기과목을 더 편하게 느낄 것 같고... 성적 좋을테니 이과계열도 평균이상 하겠지만 취향적으로 그리 좋아하진 않을 것 같기도... 정해진 답을 찾는 정해진 방식이라는 점이...
운동... 잘 못 함... 근육... 별로 없음... 근력... 딱 평균... 원랜 타고난게 좀더 허벌이었는데 집에서 운동하고 이것저것 시키고해서 나아진게 딱 평균 수준이라는 느낌...
스포츠 계열은 규칙파악도 빠르고 머리도 굴러가지만 몸이 안 따라주는 타입... 공이 이리로 올 걸 아는데 왜 난 피하질 못 하나...
달리기도 느리고... 지구력은 좀 있을 것 같으니 속도전보다는 오래달리기류를 더 잘 하지 않을까... 기록보단 끝까지 달릴 수 있다는 느낌으로...
밖에서 뭔가 먹지 않는 건 묻거나 흘리거나 아무튼 바로 수습할 수 없는 상황이 생길 확률이 높으니까... 식사를 해야한다면 그건 필수니까 하지만 그외의 간식류는 안 먹어도 상관없으니 그냥 안 먹는 느낌... 마실 건 좋아할지도. 걍 마시면 되니까. au공통으로 먹는거에 그닥 취미가 없어서... 현대에 살고 있으면서도 먹부림의 즐거움을 모르다니 가엾구나
단건 별로 안 좋아하고 간이 세지 않은 게 취향일 듯... 담백하거나 고소하거나 그런 류... 자극적인거 준다고 안 먹어!하진 않겠지만 먹는거에 취미가 없으니 필요한 만큼만 섭취(섭취이러네)할 것 같은 느낌... 밥해주는 보람이 없는 녀석이죠
기억력이 좋은 탓에 본인이 저지른 실수와 각종 흑역사도 좀처럼 잊지못하고 기억하고 있을 듯... 지난 일에 연연하는 타입은 아니어서 으악미친흑역사!는 아니지만 당시에 느낀 감정(부끄러움 민망함 이런거)은 남아있으니까 떠올리면 평범하게 괴로워함... 털어내는 속도가 빠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