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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엣타
이런저런 잡설정

부모님... 어떤 사람들일까... 정계의 거물인 아버지와 여배우 어머니... 라는 설정값만 있는데 흠...

느낌적느낌으로 생각해보면...

 

아버지는 엄격한 사람일 것 같음... 말하는 것도 각잡힌 편이고... 아내한테도 존댓말 쓰는 타입의...

예의범절 엄청 중요시 여길 것 같음... 아무래도 그는 정치인임... 엄격한 가정교육의 대부분은 아버지한테서 나왔을 것 같다.

엄하지만 딸을 안 사랑하는 건 아니고... 표현이 서툰 것도 아니고 그냥 표현을 매번 그렇게 각잡아서 딱딱하게 하는... 가정 내의 중대사는 가족회의 열어서 결정하는 타입... 딸도 부인도 그런 아버지 성향에 적응해서 말 딱딱하게 해도 그렇구나~ 하는 편...

딸도 이제 다 컸으니 자기 앞가림은 알아서 할 거라는 믿음 있음... 딸이 사고 당했을 땐 아버지도 덜컹했겠지만... 만약 회복에 1년이 더 걸리고 훨씬훨씬 오래걸렸다고 해도 딸래미 믿고 지지해줬을 것 같음...

그리고 탐정님... 딸이 회복할 의욕이 생긴 원인(?) 중 하나가 탐정님이라는건 아버지도 알고 있을 것 같다. 성년 기념 파티 때 탐정님 초대하려고 한 것도 아버지니깐... 딸이 성인이 되어 알바를 해서 남자선물을 샀다... 아마 탐정님이겠지... 예상은 가지만 그래도 아빠도 넥타이핀 자주 써... ... ... 그런 기분...

딸이 힘들 때 의지가 되어준 사람이니까(탐정님은 전혀 의도하지 않았지만) 기본적으로는 호감을 갖고 있음... 하지만 성인남성이고 딸도 이제 성인이지만 아무튼, 애지중지 키워온 딸은 맞기 때문에 가끔 사람써서 살펴보긴 할 것 같다... 탐정이니까 이정도는 눈치채겠거니 싶은 생각도 있을 듯 해서 그다지 눈치는 안 볼 듯한...(탐정님: ;;;)

몸도 약하고 이런 집에 태어나서 어릴 때부터 여러모로 고생이 많은 딸이었는데 요즘 즐거워보여서 안심 중...

 

어머니... 개방적인 사람... 개방적이고 밝고 활발하고 미인인 아직까지도 활동중인 여배우. 남편은 존댓말쓰는데 아내는 남편한테 반말쓸 것 같다. 밖에선 존댓말쓰지만 집에선 반말쓰는... 동갑이면 좋겠군. 털털한 편일지도. 정치인의 부인이지만 정계 쪽과 그리 관련되진 않은... 아버지 쪽에서 일부러 선그었을 것 같고... 왜냐면 엄마는 자유롭게 지내는 편이 좋으니까...(아빠 로맨티스트임...?) 그래도 정치인 부인이라 제약이 생긴 부분이 없지 않을테니까 미안해하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하고... 엄마는 신경 안 씀...

오히려 딸바보스러운 행동을 하는 건 어머니 쪽 아닐까... 엘로엣타를 티이라고 부르는 것도 주로 어머니 쪽... 남들이랑 똑같은 애칭으로 부르는거 싫어~~ 나는 티이의 엄마니깐 좀 더 특별한 걸로 할래~~~~ 같은 사유로...

엘로엣타는 어릴 때부터 엄마아빠를 어머니 아버지라고 불렀기 때문에 딸한테 엄마라고 불려보지 못 한 게 내심 아쉬운 어머니...

딸 머리 빗어주는게 취미... 딸한테 먼저 연락하는 것도 어머니...(딸이 연락을 잘 안 하는 것도 아님) 나이는 40대 후반? 50대 초반? 그쯤?

결혼했을 때 기사 많이 떴을 것 같다 인기 여배우가 정계 집안과 혼인을... 결혼 이후에도 활동 활발하게 했을 듯... 그래서 더 기사가 떴을까나

딸은 외모는 엄마를 좀 더 많이 닮은 느낌... 근데 엄마는 곱슬이어서 생머리인건 아빠 닮았을 듯.

탐정님을 견제(?)하는 건 오히려 엄마 쪽일까나... 티이를 뺏기는 기분이라... 탐정님에 대해서는 익히 들어서 나쁜 사람이 아니라고는 알고 있지만 그래도 질투?하는 중...

딸이 아팠을 땐 엄마가 진짜 엄청나게 힘들어했을 듯한... 엄마 우울증 걸리지 않았을까 그 시기에... 불면증오고 잠 못 자고... 악몽꾸고... 하루하루 헬쓱해져가는 인기여배우... 활동 쉬었던 기간이 있다면 그 시기였을 것 같음

그랬는데 탐정님 덕분에(물론 탐정님은 의도하지 않았음) 딸도 무사히 회복하고 지금은 행복해보이기까지 하니까 탐정님한테 감사의 마음이 있지만 그러나 그래도 티이가 밖에서 너무너무 즐거워보이니까 엄마는 질투나... 흥칫핏... 우리 티이가 엄마랑 더 놀아줬으면 좋겠어 힝...

 

탐정가도 때는... 엘로엣타가 금서의 술수에 당해서 일단 그렇게 쓰러졌고... 탐정님이 발견하고나서 이경에 빠진거고 금서 편찬 후엔 현실세계로 다시 돌아온거니까... 그냥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현실세계로 돌아오고나서 주변에 알린게 탐정님 아닐까나~ 하고... 그러고나서 기절하신거지...

사건자체는 금서에 의한 어쩌고니까 인지조작이 있어서 이러저러 어찌저찌 진상은 무마되었을 것 같고... 대충 사고 비슷한 걸로 됐을까 잘모르겠네

아무튼 아버지 어머니 입장에선 딸이 힘들 때 버팀목이 되어준 것도 탐정님인데(물론 탐정님은 이하생략) 이번에도 딸을 구해줬으니까(주변에 알린 것 뿐일지라도) 호의는 충분히 갖고 있는... 그런 느낌

 

그치만 탐정이란 건 이런저런 일을 하기마련이니까... 혹시 좀... 뒤가 캥기는 일을 많이 하거나...... 그런다면 딸을 분리(?)할 의향도 있는...

기본적으로는 딸도 성인이고 본인들이 키운 딸이니까 믿고 맡긴다는 스탠스라 가급적 개입할 일이 없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그런 느낌의...

 

좋은 부모님이예요...



어릴 때부터 몸 약했을 것 같다... 어릴 땐 말이 트이는 것도 보통의 또래아이들보다 늦어서 엄청 걱정샀을 것 같음 외동딸이기까지 하니까...
약해서 애들이랑 자주 밖에서 뛰어놀거나 하진 못 했을 것 같으니까... 심심하지 않게 이것저것 많이 배워서 교양은 어지간한 건 섭렵하고 있는 느낌... 악기라든가 회화라든가 뭐 그런 종류... 자라면서 건강도 많이 좋아져서 또래랑 비슷해졌는데 그런 때에 또 사고가 나서 그런...
고등학교 땐 학교친구 많이 못 사귀었을 것 같고... 오히려 중학교 때 친구랑 더 연락 많이 할 것 같음. 많이 아파봤으니 의사가 되고 싶어하는 것도 납득... 분야는... 흠... 뭔가 오히려 정신과쪽으로 가고 싶어할지도... 몸이 아픈 것보다 정신적으로 아픈 게 더 힘들었을 것 같아서... 어머니가 저땜에 힘들어 하는 것도 봤고... 티 안 내려고 해도 티 났겠지...
탐정님 오타쿠가 된 영향도 좀 있으려나(ㅋ) 탐정님 오타쿠 된 후로 뭐... 프로파일링... 심리학... 이런 거에도 관심이 생겨서... 아는만큼 보인다고 하니깐...
12.27 06:43

주량... 약함... 주사... 잠... 얘기하다가 어느샌가 조용해서 보면 잠들어 있는 타입...
체력과 별개로 몸이 약한 편이라 술 한 두 잔이면 잠들어버릴 듯... 서양 대학 엠티는 어떻지 아무튼 술모임가도 가급적 안 마시려할 것 같지만... 첫 술자리...는 아마도 부모님이랑 가졌겠지(ㅋ 고등학교 졸업하고나서... 그때 주량과 주사를 알고 가급적 마시지 말자고 다짐... 마실 거라면 꼭 실내에서... 믿을 수 있는 사람이 같이 있을 때만...
술마시고 잠들면 대학 친구들이 택시태워줄 듯 집까지 같이 가주는 단짝 하나 있을 것 같다
12.28 06:49

대학 들어간 후로는 자취 시작했을 듯... 원래 집도 도심에 있겠지만 학교랑은 거리가 좀 있어서 이동시간 단축용으로... 초반엔 열심히 집에서 오갔는데 이것저것 하는 일이 많다보니 집에 돌아오면 바로 기절하거나 아무튼 골아떨어지는 일이 잦아서 이동시간이라도 줄여서 쉬라고 아버지가 자취하라고 했을 것 같음... 어머니는 기절... 우리 티이가 자취를?!!?!?! 안돼 반대야 안돼!!!!ㅠㅠㅠㅠㅠㅠㅠ
결국 2일에 한 번은 꼭 전화하기... 2주에 한 번 이상은 꼭 집에 들르기... 매일 자기 전에 메세지로 굿나잇 인사하기... 대충 그런 종류의 조건을 달아 자취스타트...
자취방 방세는... 아버지가 내줍니다.......(부자들이란) 방은 평범한 원룸... 원래도 검소하게 살려는 집안이었으니... 자취비용 대주는거 죄송하니까 주에 2회씩 과외도 꾸준히 나감... 바쁘다바빠

경호원! 초딩때까지만 전담으로 한 명 있었고 중학교부턴 혼자 다님.(사유: 어린이는 아무래도 보호자가 있어야하고 납치당할 위험이 커서)
청소년 이후로도 경호원 같은 사람이 매일 붙어있으면 교우관계에도 안좋은 영향이 있을지도 모르니까... 귀가가 늦어질 때만 차로 데리러 오는 기사님 있었을 듯
자취하는 지금은 어지간해선 기사님이 데리러 오는 일도 없고... 그야 성인이니깐...
아버지 쪽 사람이 가끔 탐정님 감시(?)하는 건 모름... 당연함... 말 안 했고 그런 눈치는 없음...
12.28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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