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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스즈메의 문단속은 어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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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Goodbye & Hello

관리자

소중한 무언가를 상실했을 때 각자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또 어떻게 행동하는지 그런 것들을 그려주어서 좋은 감독이었는데. 물론 지금도 신작 나오면 볼 거지만 입 좀 조심했으면 ㅡㅡ

관리자

근데 좋아하는 감독이긴 한가봐 별을 쫓는 아이 유료사인회 때 구석탱이에 작은 책상 놓고 사인하던게 아직도 기억이 선명한데... 사인 받을 종이를 안 들고가는 바람에 당시에 갖고 있던 지갑에다가 받았는데 괜찮냐고 두번인가 물어보고 고양이도 그려줬었음... 너의이름은.이 이렇게까지 뜰 줄은 아무도 몰랐겠지 그 때는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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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이 그리는 하늘을 사랑했다네...

상실은 너무 힘든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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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더빙했던 거... 루다랑 바바를 했었고(ㅋ) 직접 편집 지휘 총괄 다 해서 너무 힘들었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재미있는 과정이었다... 정말 재미있었어 선배언니들이랑 같이 대회도 나가고... 정말 즐거웠어 내인생에 제일 열심히 살았던 때는 고3때였을거야...

관리자

크리스의 연기가 정말 눈부셧지................



개판

요즘은 마비노기 하는 중
마비노기 하면서 작업하고 커미션하고 작업하고 커미션하고...
교역이 재미가 있음 최근엔 승단도 다시 시작해서 던전은 안돌지만 나름 충실히 겜생활하고있습니다
홈페이지를 갈아엎어도 올릴 그림이 없는건 여전하군요 훗

관리자

이것저것 많이 햇는데 하나도 즐겁지가 않아...



티스토리가... 뭐가 맛이 간건지 모바일 페이지로 뜨는데 고치기가 귀찮은 상황...
할로윈 좋아해 크리스마스랑 할로윈이 제일 좋다
울적한데말이야 답이없네 에휴

관리자

...
이거 로그인 안 하면 리플창 안 나오는거 어떻게 고치는지 아는 사람... 허공에 외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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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바꾸고 해결함

예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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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에도 색을 넣는 습관을 들이기...

근데 앞에 저 14는 왜 붙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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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와 묵혀놨던 홈페이지를 드디어 공사를 했어요
나도 쓴다 새 문물;
완벽하게 마음에 드는건 아니지만...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이 이정도였음을...
좀 더 삽질을 하기엔 체력도 기력도 부족했다.

그래도 그림란 업뎃이 쉬워진건 마음에 들어요ㅠ 마찬가지로 완벽하게 마음에 드는건 아니지만 아무튼 ㅠ 하 힘들다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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