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단순작업이 좋다. 옛날부터 나는 노가다는 정말 잘 했다.
가끔 러프를 왜그렇게 자세히 하냐고 물어보는 경우가 있었는데(지금은 좀 게을러져서 옛날만큼은 안 하지만 아무튼) 러프에서 생각할 걸 다 해놓으면 이후 과정은 ㄹㅇ 걍 그거대로 그리기만 하면 되는 단순작업이 되기 때문이다...
러프에서 생각 덜 하고 대충 해놓으면 이후 과정에서 추가로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지옥이 펼쳐지며... 나는 단순작업이 좋다...
mbti니 뭐니 하면서 인간을 자꾸 일반화하는게 너무 싫음
농담수준이 아니라 진지하게 그렇게 구분하는 사람 보면 제정신인가 싶음
책 분류 나누듯이 카테고리화 해두면 그만큼 생각을 덜 해도 된다. 대충 보이는 특징으로 그런 사람이구나 하면 되니까...
현대사람은 정말 생각을 외주주고 사는게 일상이 되었구나... 빅데이터든 ai든 어디로든
인간은 누구나 대체 가능한 존재이고 그것이 당연한건데 그 당연한 사실과 대체당하는 건 언제나 나라는 사실이 너무 못 견디겠네
내가 나의 가치에 대해 주장하면 그 즉시 너는 그 정도가 아니라고 대체당하면 나는 정말 어떻게 살아가야하는걸까
그냥 노예처럼 살면 되나 그게 내가 살아가야하는 방식인가? 내가 뭘 그렇게 잘못산거야?
자살이라는 말 멋지지... 죽음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타의로 찾아오는데 내 의지로 죽는다는거잖아...
12-1
농담수준이 아니라 진지하게 그렇게 구분하는 사람 보면 제정신인가 싶음
책 분류 나누듯이 카테고리화 해두면 그만큼 생각을 덜 해도 된다. 대충 보이는 특징으로 그런 사람이구나 하면 되니까...
현대사람은 정말 생각을 외주주고 사는게 일상이 되었구나... 빅데이터든 ai든 어디로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