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래 작성일 :
감상 완료일 :
정해영이를 정말 시시각각 까고 있는데 이쯤되면 애증인 것 같음 그러니까 '애'가 있긴 함(ㅋㅌㅌㅋㅌㅋㅋㅋㅋ
재밌어서 큰일났군..........
제법 촘촘하게 짜여있는 듯 하다... 한국설화니 하는 것들은 잘 모르긴 하지만 작중에서 정해준 씨가 간단하게 설명은 해주니 그것도 제법 재밌다.
그간 봤던 웹소들 중에선 묘사는 긴 편이긴 하지만 멋들어지는 표현을 쓰거나 하는 건 없음. 정해준 씨 1인칭이어서 더 그런 것도 있을테고... 묘사는 직접적이고 비유도 간단한 수준. 작중에 자꾸 설화나 동화나 전설이나 아무튼 그런 것들이 나오니 일부러 표현 자체는 간단하게 하기로 한 걸까... 정해준 씨가 감상에 젖는 타입은 아닌 것 같긴 함(이러네
아무튼 그래서 호로록 읽기는 편한 듯... 이제 5권 거의 다 읽었는데 앞으로 3권 남았네...
정해영이가 주인공이 분명 악당에 대적하기 위해 여의주를 모으고 어쩌고... 이런 내용을 말해줬었는데 정해준 씨 지금 손요운 주인공 설에 꽂혀가지고 그거 기억도 못 하고 있는 듯(암만봐도 주인공 너라고)
아니미친 이팀장님 죽어요...? 우 우리 새끼사자 죽는다고...?
아니엇다 옛날얘기엿다
근데 전개 탄탄하긴 했는데 뭔가 지금 좀 7권 막바지~8권들어서 엄청 드림팀() 느낌 됐는데 너무 순탄한데
이팀장님이 어느순간부터 비설까기를 거침없이 하고 있음(ㅋ ㅋㅌ ㅌㅋㅋㅋㅋㅋ 그동안 말 못해요 아직은 안돼요 했었는데 그시점을 넘어가니 천기누설이고 뭐고
이미 한 번 까발린거라 상관없는건가? 그런거야?ㅋㅌㅋ ㅌㅋ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난쟁이... 정해준이 소원 2개 빌었다는거 알고 있었는데 갑자기 왜그렇게 됐지(모르겟다
그러니까... 소원을 2개 빌었다는 건 기억하고 있는데 시간이 돌아가는 바람에 그 소원을 이뤄줬는지 여부는 잊고 있었다...인가?
난쟁이가... 난쟁이가 너무 먼치킨임 대가주면 다 들어주니까... 대가 측정이 안될때도 있으니 데우스 엑스 마키나 까지는 안 되는데 지금 주변에 데우스 엑스 마키나 급 애들이 너무 많아서 이쯤되니 ~최강 드림팀~
정해준 씨가 1년 동안 뺑이쳐서 생긴 것들이니 정해준 씨 인복이다
다읽엇따.......재밌었다.............................
빌더쓰 작가가 오늘인가봐... 훌쩍훌쩍............
근데 드라마 작중 정해준 역의 배우는 누구인걸까... 정해준이랑 정해준 씨는 같은 게 맞을텐데... 시즌2는 정해준 씨의 이야기일테고... 그럼 결국 그 정해준 역의 배우가 다시 나온다는 얘기인데... 뭐 어차피 드라마고 약간 타임패러독스 비슷한게 발생한 것 같으니 상관없나
아무튼 재밌었다... 드라마 주요인물은 다들 기억 갖고 있는 거구나. 아니근데 정해준 씨는 아니 모르겠네 생긴거는 같겠지 오늘이랑 만나도 알아보겠지...
아니 재밌었네... 이팀장님도 있네... ... 인구수 다른거 영물 수 더해진건가...? 아무튼...........
해피엔딩이라 다행이다.....아니이거 해피엔딩이라고 해도되나 세계 하나가 망했는데ㅋ 그치만 그래두....................................................
이산예 씨 인간 나이로 초4였다고... 애기가 분발했구나...
빌더쓰 시즌1 주인공이 ㄹㅇ 손요운이면 여주 서다흰 맞는거임?(ㅋㅌㅋㅌㅌㅋㅌㅋㅋㅋㅋ
정해준 씨 나랑 동갑이었네(..
재밌었고..... 아쉽다...... 요즘 소설들은 외전도 써주던데 나도 엔딩 후 보고 싶아 엉엉흑흑........
안 봐도 잘 살겠지만....... 평범한 현대인의 고초를 겪으며 지내겠지만..........................
다 읽었어........... 가슴이 허해................................(널부럭
VS산함박이 좀 싱겁긴 했다 버들이 준 여의주나... 이것저것 있었다곤 하지만 뭔가 그간 각오 했던 거랑 산함박 마주쳤을 때의 첫인상이나 그런 거에 비해 쉽게(이런 말 하면 안 되겠지만ㅋ 그들은 죽을위기엿음) 끝나긴 해서...
이산예 씨랑 청룡님 덕이 크긴 했지... 인간사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라곤 했지만 그간 방치해서 일이 커진 것도 있어서 그런지 결국은 그들의 개입이 있어야 성공했다는게 좀 아이러니...
애초 산함박이나 요괴나 영물이나 이런 종류가 인간사와는 거리가 있는 것들이고 인간 외의 것들의 개입은 인간 외의 것들의 힘을 빌리는게 이치에도 맞는 거겠거니
엔딩 이후는 진정한 의미의 인간사가 되었구나
덕이랑 업이랑 그런 이야기가 왕창 나오는데 어찌됐든 살아가는 것들은 덕이든 업이든 계속 쌓을 수 밖에 없고 업이라는 걸 안 쌓고 싶어도 덕이나 업이나 상대적인 거라 안 쌓을 수가 없으니(절대적인 기준도 존재하지만서도)...
인간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선 지금 할 수 있는 그때그때의 최선을 하며 사는 수 밖에 없다는 느낌의 이야기였음. 살아감으로 인해 쌓이는 업은 덕으로 상쇄해가면서...
인간들의 세계는 업을 상쇄시켜 줄 영물의 보주 같은 거 없으니까 말이야

정해준 씨가 주인공 같은데... 혼자 살아남는 거 정해준 씨 인 것 같은디...............
그리고 오늘이 여주인 것 같은디.......... ~3권 읽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