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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 더 시리즈
세로링 25-06-14 23:15 77
책...을 읽었다고 해야할지 오디오북을 들은거지만 아무튼...
책도 읽어야지...

타래 작성일 :

감상 완료일 :

세로링
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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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데가 티르의 지데였다는게 개인적으로 엄청 충격적이었다...
케이토의 지데가 아니라 티르의 지데여서... 결과적으로 그 지데에게 티르는 용서?비슷한 것을 받았고... 케이토는 지데가 아님을 한 눈에 알아봄...
티르가 지데를 부활시키고 싶었던 이유는 지데에 대한 죄책감...그런 것이라기보단 본인이 지데를 살해한 살인자라는걸 부정하고 싶었던 거니까... 마가목은 정말 충실하게 그런 티르의 바람대로 지데가 되었다...
개척도시에는 케이토가 있음에도 티르의 지데가 되었다는 건... 아마 케이토는 지데에 대한 상실감을 그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는 거겠지... 케이토는 지데의 부활을 바라지 않아... 지데가 그렇게 된 건 그녀의... 지데의 행동에 대한 결과였고 케이토가 생각하기에 자신의 암늑대는 그 결과를 받아들이는 여성이니까...
하지만 티르는 다르지... 티르의 지데...의 시발점은 티르 스스로에 대한 자기연민이니까... 그게 굉장히... 아이러니했다...

세로링
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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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의 그건 역시 식물왕의 검...인걸까? 그걸 가져온게 케이토고... 그게 마가목의 가지라는것도 아이러니함... 지데로 변했던 마가목...의 가지... 그걸 가져와 나라부스 의장한테 재배를 부탁한 케이토... 무슨 심정이었을까...

세로링

종이책과 이북 중에 고민하다 종이책으로 좀 기울었는데 발췌 기능이 좋아보여서 일단 이북을 사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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