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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할로우 나이트
세로링 25-05-09 01:30 4,056
왕의 정거장 왼쪽의 가시밭길을 가야 하는데... ... ... +) 아직 dlc도 남았고 할 건 더 있지만 일단 진엔딩을 본 날을 완료 일자로 찍어둔다...

타래 작성일 :

감상 완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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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정거장 옆에 가시밭길도 갔고... 몽환 어쩌고 나무를 찾는 여정 중에 무슨 용사의 꿈도 뿌셨다...
헉헉... 이거 너무 피지컬을 요구하는데? 컨트롤 개힘든데? 발컨이 할 게임이 아닌데 이거?;;;;
뭔가 다들 자꾸 나(아기벌레기사)한테 뭐라고하는데 나는 너네가 뭐라고 하는지 진심 하나도 모르겠고 왜자꾸 나를 죽이려들며 어쩌고저쩌고

중간에 왕의 수로인가 하는 곳에 들어갔다가 뭔...뭔 개크게 웃는 남자목소리 들려서 헐레벌떡 도망나왔는데(분명 문 잠궈서 나를 가두고 보스전을 치르게 하는 패턴이었음) 언젠가 다시 그곳으로 가야하는거겠지.......... 지도아저씨 어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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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개크게 웃는 남자목소리... 되게 쾌남같았음...(하지만 나를 죽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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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쾌남 맞는 것 같았고 나를 죽이려 했고 어쩐지 다시 만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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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수를 죽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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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사가.... 예뻐서............. 그저 속마음이 듣고 싶었을 뿐인데... 거기서 그렇게...되어버린다고.....이런미친기믹아.................................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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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의 대못? 아무튼... 그거 일반 벌레 엔피씨한테 쓰면 속마음 들을 수 있는데 영혼인 애들한테 쓰면 흡수(ㅠ) 된다는거 왠지... 왠지 뭐라 말로 표현하기 힘든 기분임...(뭔
영혼들은 속마음같은거 따로 없구나... 죽었으니 겉과 속이 다를 필요는 없는 걸까나.......마리사 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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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협곡의 지도아저씨를 만나러 가려고 했는데 여왕의 어쩌고로 빠져버렸다...... 안개협곡의 지도아저씨 정말 만나기 힘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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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협곡 지도아저씨를 만나려면 여왕의 정원 쪽에서 뭔가 더 얻어야하는걸까...? 사람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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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어쩌고 맵에서 최강의 용사라는 유령이랑 싸우는데 자꾸 피 개쪼끔 남겨놓고 죽으니까 정신적으로 낡아버린다 하아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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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많은 것을 했다......
전에 개같이 깨졌던 영혼도 잡았고 호넷이 또 나와서 얘도 잡았고 왕의 표식인지 뭔지도 얻었고 투기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 다녀옴 ㅠㅠㅠㅠㅠ
아 투기장 진짜 미친 것 같아 뭐야?ㅠㅠ ㅠ ㅠㅠㅠㅠㅠㅠㅠ 이게 콜로세움 가운데에서 피튀기는 싸움을 하던 노예들의 심정ㅠ?
쓰러트리면 환호성 터지는거 진짜 미친 것 같음... 아니... 내가... 내가 마치 광대가 된 것 같은... 나는 지금 죽기살기로 싸우고 있는데 구경하는 놈들은 환호성을 보낸다고... 모..목숨이 그렇게 쉬워보여..?!?!!!?!(ㅋ ㅋㅌㅋㅌ ㅋㅌㅋㅌㅌ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죽어도 환호성을 보내겠지 저 놈들은........................

맵을 다 뚫은 것 같음....
사랑의 방인지 뭔지도 들어갔다가 수집가?라는거 있어서 한 번 도전해봤다가 개깨지고 영혼회수하러만 슬쩍 다녀왔는데 내;;내 영혼이;;; 병에 담겨서 수집되어있었어 이런 미친;;;;;;;;;;;; 개무서워 안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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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찍은 거지만...
나 이녀석이 좋다... 또 만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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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 켜면 할 거...
대못 강화하기... 고대의 분지?랑 수정 봉우리 끄트머리...
그림자 망토 얻기... 고대의 분지 궁전터 아래쪽......
투기장 반드시 조지고말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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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나... 스토리 보스전만 남았나봐...;;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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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말 엔딩 봤다... 그리고 시작되는 진엔딩을 향한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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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궁전 뚫었다.................................................. 껐다켜면 위치가 의자니까 중간에 포기할 수도 없고 정말 말그대로 궁전에 갇힌...헉헉...헉...헉헉헉......................... 왕좌에 못앉아봐서 그게 너무 아쉬운데 다시 갈 엄두가 안 난다;;;

이제 진엔딩 볼 수 있대... 나... 최종병기 벌레였어... 다음 공허의 기사는 나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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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제 부적상점 마지막거 살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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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의 기사는... 지금 공허의 기사인 걔는... 처음부터 그렇게 될 운명이었던걸까...? 기념비가 있을 정도로 신성둥지에선 유명한 것 같은데...
노말엔딩 때는 아기벌레가 아직 공허가 아니었어서 지금의 공허의 기사 대신 갇힐 수 밖에 없었던 건가... 지금은 공허 그자체니까... 빛을 봉인할 수 있는 건가... 정말 말그대로 공허의 기사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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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공허의 기사는 아기벌레가 완성되기까지 시간을 유예하고 있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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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휘"
2페이즈까지 봤다 이런피돼지 미친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호넷의 "겟두ㅡ!!!"를 몇번을 들어야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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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공허의 기사는 무섭지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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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엔딩 봤어............ 17번 리트했어.................. 빛을...공허가 흡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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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벌레도 감정이 없는 어쩌구였을거같진않아(개인적 생각)
시작은 아무것도 없는 공허였겠지만서도... 일단 이걸 조작하는게 플레이어이고, 그 결과로 아기벌레는 봉인을 깨고 광휘를 쳐부수러 가는 길에 쓸 데 없는 짓을 너무너무 많이 하게 됨(ㅋ)
애벌레도 구해주고 갇혀 있는 엔피씨도 구해주고 엔피씨들한테 말도 계속 걸고...
공허의 기사를 대체할 그릇이 될 것인가, 아니면 광휘를 아예 조질 것인가의 선택지에서 결국 어느 쪽이든 선택을 한 것도 아기벌레 본인이니까...(내가 고른거지만)
선택은 의지가 있는 존재여야 할 수 있는 거야... 새삼 호넷이 모든 건 네 선택에 달렸다는 식으로 말한게 짠해지는군. 너는 나를 평범한 도구 이상으로 봐준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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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렐이... ... ... 퀴렐의 마지막을 봐버렸네... 퀴렐아... 나는 네가 신성둥지와 그 바깥을 유랑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겟다... 내가 신성둥지 구해낼테니깐... ... ... ...

그리고 그림 미친거야 사람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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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 대못 가져가게 해달라고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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