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계자가 사라지고 세상은 평화를 찾았습니다. 마물과 인간이 평화롭게 살아가는 기묘한 세상… 평화로운 세상에 한가지 이상한 점이라면.. 아무도 당신을 모른다는 겁니다! 함께 세상에 평화를 가져온 마왕을 빼고, 말이죠! 하늘에선 별똥별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마왕은 말합니다. "세계는 지금 위험에 빠졌다!" 라고요. 네? 원문 시나리오: https://www.postype.com/@team33/post/10110801
수도에 축제가 일주일간 이어지고 있습니다. 바로 마왕토벌을 축하하는 축제입니다. 단독으로 마왕을 생포해온 우리의 정의로운 용사! '탐사자' 그의 이야기는 전설처럼 남아 대대손손 이어지겠죠. 그러기 위해선 아무도 몰라야합니다. 당신은 그저 기절해있는 마왕을 잡아 왔단 사실을 말이죠! 사형 전날 당신은 마왕을 만나러 갑니다. 그리고 마왕은 말합니다. "세계는 지금 위험에 빠졌다!" 라고요. 네?
남겨진 사람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우리, 그 해답을 찾으러 가자.
불운한 이여, 멈추지 말아요. 부디 저 멀리의 검은 들녘이 보일 때까지
원문 시나리오: https://www.postype.com/@yourhome/post/5032853
오늘 이 해양 공원에서 촬영중인 다큐멘터리 영화의 타이틀입니다. 프로포즈 예정이 있는 커플을 중심으로 다양한 출연자를 모집한 이 영화는 주인공 및 보조 출연자 모두에게 웨딩 예복을 입혀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하네요. KPC와 PC 또한 오늘 지인의 부탁이나 기타 사연을 통해 보조 출연자로서 영화의 촬영을 돕게 되었습니다. 어렵지 않은 일이에요. 아름다운 의상을 입고, 로맨틱한 프로포즈 장면의 배경인물로 수 많은 사람들에 섞여 박수나 치면 그만… 이었을 텐데? 원문 시나리오: https://chitochito.tistory.com/11
크리스마스 기념 데이트, 혹은 우정 파티를 하고 있던 탐사자와 KPC. 어쩌면 생판 남이지만 KPC가 탐사자에게 길을 묻고 있었을지도 모르지요. 어쨌든, 탐사자와 KPC가 얼굴을 마주하고 있었을 때. 어디선가 총알이 날아와 KPC의 머리를 관통합니다. 그 상황을 받아들이기도 전에 총알이 날아온 곳에서 KPC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속지 말아요! 당신 앞에 있던 건 가짜예요!" 그렇습니다. 탐사자에게 다급하게 소리치고 있는 사람은 총을 맞고 피를 흘리고 있는 KPC와 같은 얼굴을 한... 바니복 차림에 총을 든 KPC였습니다...... 시나리오 원문 : https://www.postype.com/@wrangorpg/post/11105586
(세계관이 이어질 뿐 람피온의 저택 캠페인과는 하등 관련이 없다) 뜨거운 한숨이 피부에 닿는다. 간지러운 기분에 눈을 뜨면, 어둡고 뜨겁고 좁아. 그곳은, 로커.